[ 종옥 - 種玉 ]
( 심을 종 / 구슬 옥 )"구슬을 심는다"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 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수신기(搜神記) 낙양현 사람 양옹백(楊雍伯)은 장사가 본업 이었는데 성품이 독실하고 효성이 지극했다. 부모님이 돌아 가시자 무종산(無終山)에 장사를 지내고 그곳에 정착했다. 산은 높이가 80리 정도 되었는데, 산 위에는 물이 없었다. 양옹백은 항상 물을 길어다 고갯마루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3년 후 어느 날, 한 나그네가 물을 마신 후 돌 한 되를 양왕백에게 주며 높고 평평하고 돌이 많은 곳에 심으라고 하면서 말했다. " 이 안에서 옥이 나올 것이오." 당시 양옹백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 사람은 또 이렇게 말했다. " 이후에 좋은 아내를 얻게 될 것이오..
고사성어
2026. 2. 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