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문마 - 不問馬 ]
2023.07.05 by 우암
( 아닐 부 / 물을 문 / 말 마 ) 말에 대해 묻지 않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 할지라도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논어. 향단 " 마구간에 불이 났다. 공자께서 조정에서 돌아와서 사람이 다쳤는가를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 ....... 不問馬 )"
고사성어 2023. 7. 5. 06:09